초고:
한국의 보신탕문화가 대단히 논란이 많은 주제이다. 특별히 평창올림픽이 가까이 다가오는 지금은 그문제를 둘러싼 논쟁들이 다시 대두되어 있다. 그논쟁들중에 동물학대에 대한 걱정이 있는 반대편에 문화 사대주의에 대한 논쟁도 있다. 반론을 잘 이해하지만, 결국에 개고기식용 문화가 안좋다고 생각할수 밖에 없다. 하지만 한국의 전통문화를 준종해야한다고 생각을 하고, 위생을 위해 법적으로 개고기식용을 끝내려고 하는 방법이 안된다고 믿습니다.
한국의 보신탕 문화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개고기 식용이 동물학대랑 다르지 않다고 말을 한다. 개가 일반 가축이 아니고 아주 똑똑하고 착한 동물이니까 되지나 소 처럼 대하면 안된다고 해서 개를 도살해서 먹으면 동물학대가 될수 밖에 없다고 한다. 개를 “인간의 제일 가까운 친구”라고 부르는 서구인들에게 개보다 인간이랑 더 친한 동물이 없다. 확실히 개를 가족처럼 기우는 사람에게 보신탕문화가 이해하기 어렵다.
반대편으로 동물학대가 많은 온세계중에서 하필 왜 한국의 바신탕문화만 비판 하는지 이해 못하는 한국사람들이 많다. 비엣남에서도 개식용문화가 있는데도 그나라를 비판하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해서 한국이 선진국이 된 이유로 서구의 감추선에 맞춰야 할거라는 기대가 있다고 한다. 이런 기대가 문화 사대주의 라고 해서 무시 하면 된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선진국인 서구나 일본에서도 동물학대가 있다고 말 하는 사람도 있고, 되지나 소를 도살하는 방법도 아주 잔인해서 개고기식용이랑 별것 다르지 않다고 한다. 또, 지능 수준으로 보면 되지도 아주 똑똑하고 개랑 비슷하다고 한다. 그리고 투우나도 보고 찬송하는 서구인들이 개고기식용에대해 아무것도 말 할수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다란 나라도 못된 짓을 하니까 우리도 해도 된다고 하는 것은 그릇된 생각이라고 믿습니다. 한국의 보신탕문화를 비판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투우나 일본의 돌거래 도살나 서구의 고기공업을 강하게 비판을 한다. 그리고 외국인의 생각 보다 보신탕문화를 비판 하는 한국사람들의 의견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편집판:
韓國의 보신탕 文化는 대단히 논란이 많은 주제이다. 특별히 평창올림픽이 가까이 다가오는 지금은 그 문제를 둘러싼 논쟁들이 다시 대두되고 있다. 그 논쟁들 中에는 동물학대에 대한 걱정이 있는 반면에 文化 사대주의에 대한 논쟁도 있다. 이런 논쟁에 대한 찬반 양롱을 잘 이해하지만, 결국 개고기식용 文化는 안 좋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나는 韓國의 전통文化를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위생을 위해 법적으로 개고기 식용을 막으려는 방법은 안된다고 믿는다.
韓國의 보신탕 文化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개고기 식용이 동물학대와 다르지 않다고 말을 한다. 개가 일반 가축이 아니고 아주 똑똑하고 착한 동물이니까 돼지나 소처럼 대하면 안된다고 해서 개를 도살해서 먹으면 동물학대가 될 수밖에 없다고 한다. 확실히 개를 “人間의 제일 가까운 친구” 라고 부르는 서구인들에게 개보다 人間과 더 친한 동물이 없다. 그러므로 개를 家族처럼 키우는 사람에게는 보신탕 文化가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반면에 동물학대가 많은 온世界 中에서 왜 하필 韓國의 보신탕 文化만 비판 하는지 이해 못하는 韓國사람들도 많다. 베트남에서도 개식용 文化가 있는데 그 나라를 비판하는 사람이 전혀 없고 韓國이 先進國이 되었다는 이유로 서구의 감수성에 맞춰야 한다는 기대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런 기대가 文化 사대주의라고 해서 무시 하면 된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先進國인 서구나 日本에서도 동물학대가 있다고 말 하는 사람도 있고, 돼지나 소를 도살하는 방법도 아주 잔인헤서 개고기식용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도 한다. 또, 지능 수준으로 보면 돼지도 아주 똑똑하고 개와 비슷하다고 한다. 그리고 투우를 보고 칭송하는 서구인들이 개고기식용에 대해 비판 하면 안 된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다른 나라도 못된 짓을 하니까 우리도 해도 된다고 하는 것은 그릇된 생각이라고 믿는다. 韓國의 보신탕 文化를 비판 하는 사라들은 大部分 투우나 日本의 돌고래 도살이나 서구의 고기공업도 강하게 비판을 한다. 그리고 外國人의 생각 보다 보신탕 文化를 비판 하는 韓國사람들의 의견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